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개똥이아빠를 또 한번 칭찬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매달리고 괴롭히고 잘못해도 폭력적(?)이어도 잘 참아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용서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