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안녕? 나의 마니또야.니가 준 사탕 맛있게 먹었어.또 금요일날 니가 사물함에 감쪽같이 넣어 잖아.그때 쫌......기분이 되게 좋았어.
어쨌든 이런 소소한 선물 준비해저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