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안녕? 내 마니또야?
근데 왜 나한테 아무것도 안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