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마니또야
소식은 없지만 내 마니또가 돼서 반가워!
쪽지라도 한 번 주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