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나의마니또야, 안녕? 난 니가 뽑은 사람이야
니가 줬던 견과류와 노트는 잘 받았어 고마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