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동연이를 칭찬합니다.
저에게 물감을 빌려주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