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예들아...안녕 1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똥이가 되어서 나는 정말 행복했어.
너희도 그랬겠지...ㅜㅜ
모두 1년 동안 우리반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비록 우리 4학년 1반은 끝이 났지만 모두 우리 추억은 잊지 말아줘!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영원히 개똥이 일거야.
그럼 난 자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