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너희는 잠안올때 어떡해 해? 나는 속터져서 소리질르거나
천장 보거나 눈물 찔끔... 아님 침대에서 굴러 떨어져....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