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어느 날 외국에서 여자아이가 왔다.여자아이 이름은 줄리아 였다. 줄리아는 인형을 엉청 좋아해서 가지고 왔다.
줄리아는 인형의 집을 가지고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인혀의 집집속 이였다.
줄리아는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위층에서 쿵쾅쿵쾅서리가 들렸다.
그레서 줄리아는 얼른 옷장 안으로 숨었다.빨리 나와,너가 나좋아하잔아ㅋㅋㅋㅋ
말을 한 정체는 바로바로 줄리아가 좋아하던 인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