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애들아, 왜 날따라하니.. 클릭하지마!,막쓰기 계속따라...((퍽
어쨋든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클릭하지마!,막쓰기 좀 많더라...) 그리고 조금기분이 나빴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