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이야기1편(지호의 악몽)

이름 권지호 등록일 19.05.16 조회수 97

언제 지호라는 아이가 잠을 자려고 누우려 불을 껐습니다.

지호가 잠이 들었을 때, 갑자기 침대에서 발이나와 이상한 곳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그때, 왠 아주×3큰 바다사자가 침대를 씹어먹었습니다. 지호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때, 꿈에서 깼습니다. 모두 꿈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일어났을때, 더 소름끼친건...오늘은 금요일, 9시 30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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