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오늘은 신기하게 6시 48분에 일어났네?
지금 깨있는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