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무서운 이야기2

이름 권지호 등록일 19.05.10 조회수 98

2로 돌아왔음! 시작한드아~~~!

(참고로 내가만든 이야기임)

제목:그 병원

아주 옛날에 폐쇠됬던 병원이 아직도 있었어. 나는 친구에게 소문을 듣고 친구와 탐방해 보기로 했지.

4시간 만에 병원 앞으로 도착했어. 근데 진짜 소문 그대로 낡고 새까맸어.

우리둘은 무서웠지만 침을 삼키고 발을 들었어.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방4개가 있는 복도였어. 친구와 나는 한방한방 들어가보기로 했지.

우리는 벌벌 떨었어. 첫번째 방에는...의자와 서류, 왼 의사부부 액자가 있었어.

친구는, "이게뭐야?"하면서 액자를 두드렸어. 그때,

안돼  건들지마 건들지마...




다음화에 계속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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