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수민이(수만이)의 꿈 이야기 1편
우리가(4-1)우리끼리 선생님 없이 소풍(?)을 갔어.
도착해서 놀다가 1시 쯤에 게임(교실놀이 같은 것(?))을했어.그 게임은 남자여자 서로 마주보고 하는 게임이었어.그래서 게임 끝나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서로 마주보고)근데 갑자기!!(끊기잼^^
우진이가!!!!(우순씨 죄송해요)
유나 한테!!!(유나 공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