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무서운 이야기

이름 권지호 등록일 19.04.27 조회수 89

안녕 얘들아 이번에 내가 무서운 이야길 하려 그래.

절때 절때 무가 서운한 이야기 아니고....

어쨌든 제목은'만두'야. 그럼 좋아요와 구독....((퍽 됐고 시작한다.

언제 두 친구가 카톡을 하고 있었대.

주인공 나와 민성이었지.

나:야, 김민성 나가서 점심 콜?

민성:안돼...나지금 밖에 있어

나:알았어 어?너희 엄마가 지금 찐만두 보내주셨다.

민성:야 그거 먹지마...

하지만 나는 한입 먹은 후였어.

나:ㅋㅋ야,이만두 진짜 맛있는데? 왜 먹지 말라는 거야.

나:어라? 만두에서 뭐가 씹히는데? 이거 무슨 만두야?

민성:그러니깐 먹지 말라고...

나:........

나:왜 만두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와.....

이전글 초성퀴즈6 (5)
다음글 초성퀴즈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