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뭐? 댕댕이파라고?!
뭐? 에네르기파라고?!
뭐? 대파라고?!
뭐? 친일파라고?!
뭐? 피파라고?!
뭐 이제 쓰기 귀찮다고?!(?)
정민재: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