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무서운 이야기👻

이름 어태경 등록일 19.04.05 조회수 77

어느 시골에 한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는 고양이를 죽였습니다.

그 고양이는 귀신이 되어 다른 귀신들 한테 복수를 하자고 했습니다.

어느날 부터 그 아이는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전화도 귀신이 받았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기절해서 귀신이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끝!

이전글 댓글 쓰는거 아니야! 눌러봐! (6)
다음글 (남자들은 꼭꼭 보시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