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무서운이야기ㅋㅋㅋㅋ

이름 김세림 등록일 19.04.02 조회수 80

어느날 갑자기 당근과 무가 싸웠습니다. 그런데  

양배추가 당근편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가 서운했습니다. 이상 무(가)서운(한)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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