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우진이가 들려주는 아주 웃긴이야기(1)

이름 박우진 등록일 19.04.02 조회수 170

제목:(말하면 죽는 동굴)1

옛날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한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에는 말하면 죽는 동굴이 있었어요.

그래서 한 형제가 말하면 죽는 동굴에 갔었요.

형이 동굴안에서 말했어요. "동생아 절대 말하면 안돼!!!"

동생이 말했어요. "알겠어 형." 이라고 말하자 형제는 죽었어요.

그 소식을 듣고 총장님과 마을사람들이 말하면 죽는 동굴로 갔어요.

총장님이 동굴안에서 말했어요. "말하면 절대 않됩니다."

마을사람들이 말했어요. "네" 라고 해서 모두 죽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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