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쌤....아까 안아주실 때 쌤한테 못한말이 생각나네여...
우리선생님도 방학 잘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