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개똥이들이 혼합물을 배우면서 나만의 팔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누가 누가 예쁘게 만들었을까요?
내 팔찌도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