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12월 3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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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9.12.30 | 조회수 | 39 |
1.저에겐 아주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 개똥이들이 작은 과제라도 잊지 않고 해오는 것과 부모님들께서 알림장을 보시고 확인해 주시는 일입니다.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일,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에 이런 꿈을 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교사의 소박한 꿈 한번 들어주실랍니까?^^ 정말... 어려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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