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11월 18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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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9.11.18 | 조회수 | 43 |
1.개똥이네 스페셜 미술시간 냅킨아트 시계만들기 집으로 조심히 가져가기 2.내일 성신학교 동생들과 어린이놀이터 체험갑니다. 배려하며 함께 어울리기 활동. (9시30~12시, 학교급식) 3.방과후학교 희망조사서 꼭 가져오기.(실제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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