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1.오늘은 여러 가지 퇴적암과 화석을 재미있게 배우고 자세히 관찰한 날!
2.(과제)퇴적암, 지층, 화석의 뜻을 알림장에 써오기. 오늘 배운대로.
3.도움이 필요한 곳이 참 많나봐요. 사랑의 빵은 4월22일까지 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