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일기 (정찬용) 2018년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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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준호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9 |
오늘은 일찍일어난거같다 그런데 아침이라 할거도 없어서 그냥 누워있엇다 근데 갑자기 폰을 만지기 시작햇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나는 결국 12시에 할거없어서 컴퓨터를켯다 근데 하다보니 2시엿다 그렇게 나는 시간이 지나는줄도 몰라가주고 엄청난 시간을 낭비햇다 무려 3시간이나 결국 밥을먹고 양치를하고 다시 소파에 앉앗다 근데 할거없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갑자기 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잤다 근데 무려 5시간이나 지났다 나는 그렇게 8시에 일어나구 폰을 햇다 그렇게 나의 일기는 끝나버렷다 -허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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