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팝콘처럼 팡팡 터지는 벚꽃
지가 팝콘인줄 안다.
병아리처럼 노란 개나리
포롱 포롱 자기가 병아리인줄 안다.
어느새 산책로 무지개 됬네
사람들 얼굴 무지개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