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김준모선생님 오카리나 소리에 어느 덧 잠이 든 선우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