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시간동안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일구어 낸 개똥이네 미러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