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7.3아직도 꽃을

이름 김지환 등록일 18.07.03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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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이들이 아직도 하루에 하나씩 꽃을 피우고 있어요.

열매가 익은 나팔이도 있지만

뒤늦게 꽃을 피우는 나팔이 덕에

계속 계속 관찰하게 됩니다. 계속 관심가지고 사랑해달라는 것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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