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6월 4일 아주 더운 주말날씨를 지나 드디어 오늘 아침 나팔이가
보라색 꽃을 피웠습니다. ^^ 대견한 나팔이.
개똥이들과 신기하게 살펴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