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6.21강낭이

이름 김지환 등록일 18.06.21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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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다 키운 강낭이가 하나 둘 잎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식물의 한살이가 이렇다지만

매일 우리를 반기며 자라주었던 강낭이가 시드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마 뒤늦게 싹이 텄던 강낭이는 꼬투리키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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