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6월 14일
강낭이가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꼬투리 모양이 제법 나오는 강낭이도 있네요.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