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5월 23일 드디어 강낭이의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
잘 관찰해볼까요?
다음주에는 어떤 꽃이 필지 예상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