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저는 채연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맡은일도 꼼꼼히하고
또 고운말도 쓰고 상대방의 배려심이 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