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윤서와 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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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지섭 | 등록일 | 18.05.30 | 조회수 | 45 |
저는 윤서를 칭찬합니다 윤서는 저와 놀아주고 친구들을 잘대해주기 때문입니다 선우는 장난을 좀 많이치지만 저와 잘놀아주고 곧 같은아파트에 입주해서 입니다 선우랑 윤서야 싸우지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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