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아빠생시ㄴ |
|||||
---|---|---|---|---|---|
이름 | 김재준 | 등록일 | 18.08.16 | 조회수 | 38 |
오늘 아빠생신이라고 엄마가 잡채랑 치킨 이랑 갈비랑 ㅏ전이랑 빙수를 머겄따............. 정말 맛있엇다 오랜만에 먹어서 기분이 좋았고 갈비 는 내가다먹었다 우리 대구에세 일하는 큰누나 정말 불쌍하구염ㅁ 정말행복한하루다 |
이전글 | 엄마랑 함께한 시간 (2) |
---|---|
다음글 | 신과함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