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에어컨

이름 김재준 등록일 18.08.09 조회수 44

엄마가 큰맘먹고

이번에 에어컨을 틀었다.

리모델링 때매 에어컨이 달라졌는데

바로 냉방이 돼고 엄청 추워서 좋다

난 솜이불 덥고 주먹밥 먹으며 게임을 했다

너무 좋아 죽을 뻔했다

대프리카에 사는 큰누나가 좀 불쌍하기도 하다

ㅎㅎㅎ

이젠 엄마가 나가면 에어컨틀고 놀수있겠다.

 참시원하다ㅏㅏㅏㅏ

매일 이상태가 반복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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