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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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준 | 등록일 | 18.08.09 | 조회수 | 47 |
엄마가 큰맘먹고 이번에 에어컨을 틀었다. 리모델링 때매 에어컨이 달라졌는데 바로 냉방이 돼고 엄청 추워서 좋다 난 솜이불 덥고 주먹밥 먹으며 게임을 했다 너무 좋아 죽을 뻔했다 대프리카에 사는 큰누나가 좀 불쌍하기도 하다 ㅎㅎㅎ 이젠 엄마가 나가면 에어컨틀고 놀수있겠다. 참시원하다ㅏㅏㅏㅏ 매일 이상태가 반복됌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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