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나의 여름방학이야기~

이름 김재준 등록일 18.07.29 조회수 81

우리집에서 산지 한 16년이 됐당.

그래서 우리가족은 마음먹고 리모델링을 했다.

그래서 엄만 큰이모네 집에 8일살고

아빤 소방서에서 7일지냈다.

큰누난 대구가서 실습하고,

우리 작은누나랑 난 외갓집에 살았다.

덕분에 우린 m카운트다운에서 우리가좋아하는세븐틴이

계속 1등하고 라면먹으며 뒹굴거리다가 살2킬로 쪄서줄넘기를했다

다음날 내생일인뎅 못추카해줘서

아빠가 쿠키런 만화책사주거나 인라인을 사준덴다.

기쁘당ㅇ

목요일은 티비만시청했다ㅏ

그다음날에도 프로 듀스48보고누나와 집안일 내기를했다 내가 계속 진다

힘들게일하고 김비서를시청했다 혹시 시력이더 떨어질까봐 걱정하고그만보고 농사를했다~~~

그날 밀린숙제를했다~~ 힘들다....

오늘 엄마랑 아빠와서 집에갔다 우린 두구두구거리면서 가니깐

와 ~~ 실망이다 면적이 적어지고 컴퓨터 쓰는 위치가 다르다 ...

냄새는 차에서 8일동안있던 자일리톨 냄새가난다 킁킁킁..

침댄 20.cm도ㅒ서 낙사할위험이99.9이다 하지만 깔끔해져서좋다 !!!!

기회가돼면 친구들도 초대하고 싶고..

어쨌든 리모델링은 성공이다!!

앞으로 이집에서 잘 살아야겠다!!





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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