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현충일)아직 채우지 못한 빈자리
이제는 후손인 우리의 몫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