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20일 목요일
1.12월의 친구 칭찬하기!
2.(과제)개똥이네 학급신문 한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우리들이야기에 올리기.2쪽.(월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