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17일 월요일
1.지난 번에 썼던 시내용과 그림을 곁들여
시화 완성해오기.(국어 나 붙임6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