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19일 월요일
1.개똥이네 연주회 함께 해 주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사진과 영상은 홈피에 있어요.
2.(준비물)수채물감세트 (포스터 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