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0월 3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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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10.31 | 조회수 | 51 |
10월 31일 수요일 1.가을의 끝자락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부모님과 함께하는 과제) 부모님 노래 소리에 맞춰‘잊혀진 계절’리코더연주하기 (부모님은 기타나, 피아노나 우쿨렐레 허용^^) 3.드디어 다음 주 피자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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