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8월 2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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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8.20 | 조회수 | 69 |
8월 20일 월요일 1.까만 개똥이들이 드디어 집에 돌아왔어요. 2학기 개똥이네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2.(부모님들께)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개똥이들과 잘 살아보겠습니다. 3.새 교과서 8권을 받은 날! 4. 22일(수)뮤지컬관람.24일(금)2학기학급임원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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