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5월 15일 화요일
1.스승의 날입니다. 지금까지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2.(과제)라바스 콘체르토 외워연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