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4월 2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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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4.23 | 조회수 | 87 |
4월 23일 월요일 1.오늘 오전 리코더 불던 사이 드디어 강낭콩 떡잎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2.(과제)나의 꿈 발표자료 가져오기 나의 꿈 발표대회합니다. 부모님 앞에서 나의 꿈 발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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