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3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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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3.30 | 조회수 | 88 |
3월 30일 금요일 1.(부모님)상담기간이 끝났습니다. (20분이 오셨어요.^^)감사합니다. 우리반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2. 3월 한달 개똥이들은 우리반생활 즐거웠나요? 다음 달엔 더 행복하게. 3.(스페셜타임)한달동안 촬영한 개똥이네 쉬는시간이 홈피에 공개됩니다. 4.(과제) 과제는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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