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책 감상문 하늘로 간 신문지

이름 이채현 등록일 16.11.29 조회수 31

제목:하늘로간신문

어느날 할일 없이 길위를 뒹굴던 신문이 바람 때문에 페르시아  궁전 위를 춤추듯이 날아다녔어요.

그래서 자기가 발레단이 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신났어요

그러다 벌써 노을이 되자 땅에서 새들이 하, 둘씩 모여 안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신문지는 밥을 주는 아저씨가 밥을 던지면 새들이 쫗아먹는게 신기했어요. 갑자기  바람이 더 강력해져서 하늘 높이 올라 갔더니 새 들이 무리지어 날고 있어서

같이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았어요.시간이 지나자 바람이 멈춰 땅에 떨어 지고 말았어요. 그러다 귀여운 강아지가 달려와

신문지에 오줌을 두고 달아났어요.그래서 신문지는 흠뻑졌어서 몇일동안 날지 못하였어요. 그래서 신문지는 매우 속상하였어요. 그러자 몇일뒤 오줌이 다 말라서 바람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조금 기다리자 바람이 불어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그러다 기둥에 박혀있는 못에 찍혀서 작은 구멍이 생겼어요.신문지가  매우 슬퍼하고 있을때 개미가 다가와 말했어요"괜찮아?"그러자 신문지는 너무 아프다고 하였어요. 그러자 개미는 아픔곳을 치료해준다며 나뭇잎으로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 다됬다"개미 말하자  "고마워 개미야그래서 말인데 날아보고 십지 않아?개미가 어 날아보고십어 "라고 말했다.그리고 개미를자기 몸에 놓고 다섯명씩 이십번을 다 반복해서하니깐 지첬어요.오늘은 개미가 여기서 같이 잠을 청하자고 말햇다 그러자 신문지는 "안돼 나는 너의 같이 땅에 들어가서 잘수없어 ""그러면 우리집위에서 자"" 그것도 안돼 바람때문에 다 날라가서 너의와 떨어지게 될거야  그냥우리 내일 아침에 다시만나서 다시 놀자 "신문지가 그렇게 말하자 개미가 허락을하고, 다음날  아침에 또만나서 신나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끝~입니다

 

 

.

 

 

 

 

 

 

 

 

 

 

 

이전글 베트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