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창체- 적응활동> 내 기분을 말해봐!

6학년이 된 느낌 (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학 연기 때문에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요즘의 내모습) 을 말로 표현해 볼게요.

아래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살펴본 후 내 기분과 가장 적합한 말을 골라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내 기분에 해당되는 말이 많으면 여러 개를 적어도 됩니다.  (보기에 없는 말을 적어도 괜찮아요.)

<감정을 표현하는 말>

긍정적인 느낌

감동받은, 뭉클한, 감격스러운, 벅찬, 환희에 찬, 황홀한, 충만한, 고마운, 감사한, 즐거운, 유쾌한, 통쾌한, 흔쾌한, 경이로운

기쁜, 반가운, 행복한, 따뜻한, 감미로운, 포근한, 푸근한

사랑하는, 훈훈한, 정겨운, 친근한, 호감가는

뿌듯한, 산뜻한, 만족스러운, 상쾌한, 흡족한, 개운한, 후련한, 든든한, 흐뭇한

홀가분한, 편안한, 느긋한, 담담한, 친밀한, 친근한, 긴장이 풀리는, 차분한, 안심이 되는, 가벼운

평화로운, 누그러지는, 고요한, 여유로운, 진정되는, 잠잠해진, 평온한

흥미로운, 재미있는, 끌리는, 활기찬, 짜릿한, 신나는, 용기 나는, 기력이 넘치는, 기운이 나는, 당당한, 살아있는, 생기가 도는, 원기가 왕성한

자신감있는, 힘이 솟는, 흥분된, 두근거리는, 기대에 부푼, 들뜬, 희망에 찬

부정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