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베토벤

베토벤은 자기가 치고 싶은 피아노는 자유롭게 치는건데 아빠는 악보를 보면서 정확히 치고 싶어 했다. 매일 매일 똑같은 곡만 여러번 쳐서 지겨울 것 같다. 항상 아빠가 말하는

말은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항상 모차르트 얘기만 해서 지겹기도 하고, 소님이 오면 계속 옆에서 연주만 하고...손가락이 아플 것 같다.나라면 가출을 할 것 같다. 왜냐면 죽어도 그런 아빠랑 못살기 때문이다.

베토벤은 힘들어도 이겨내고, 무대앞에 서서 항상 빛나게 연주하는 모습이 좋다. 베토벤처럼 힘내고, 나의 앞날을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될거다.

내 꿈이 이룰어질 때까지 힘차게 앞만보고 달릴거다. 이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사람이 될거다.베토벤 베토벤 파이팅!!!

베토벤 사랑해요! 응원할게요!! 진짜로

힘내요!